오늘 소개 드릴 곳은 아이들이 있는 학부모님을 위한 수영을 배우기 위해 좋은 경희키즈풀 수영장입니다.
처음방문하면 시끌벅적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강사 선생님을 만날수 있는데요.
원장님부터 여기에 계시는 강사님 도우미 선생님등 계시는 모든 분들이 기분좋게 맞이해주셔서
어색함을 편안하게 풀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수영을 어떻게 배워야 하고 우리아이가 물을 무서워 하는 고민이 있으시면 한번쯤 방문 또는 전화하셔서 상담
하시면 바로 여기다 싶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전화 상담 후에 체험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여기다 하고 선택했던 것 같아요.
내부는 대기 공간 부터 참관까지 잘 갖추어 있으며 커피 부터 아이 헤어드라이어기까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안하게 차 한잔 하시면서 아이들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프런트에는 거의 원장 선생님이 앉아 계시며 아이들을 반갑게 맞아 주시고 수업진행을 위하여 아이들의
케어를 대부분 담당해주시고 있으십니다.
수업은 4분의 강사 선생님이 계시며 남자 강사님 2분 여자 강사님 2분 이렇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관하면서 보면 강사님들이 아이들과 웃으면서 아이들 수영스킬에 맞추어 거의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처음하는
아이도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즐겁게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레인은 25미터 길이로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에 아이들 레벨에 맞추어 강사님들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심은 0.9 ~ 1.1미터로 아이들에게 부담없는 깊이로 수영을 배울 수 있습니다.
물온도 역시 4계절 31-33도로 유지 중이라고 합니다.
수영을 배우는 모습을 보면 강사님과 아이들이 서로 너무 재밌게 잘 어울려서 배우며 팔동작 하나하나 맞춤 수업을 하고 있으며
4:1 수업이라 해도 거의 1:1 수업하는거랑 별 차이가 없어보이더군요.
수업의 마무리 단계에 오면 대형볼과 물놀이 도구를 통해 재밌게 수업을 마치더군요.
아이들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너무너무 좋아 합니다.
선생님께 등에 매달리는 아이들도 있고 수다 떠는 아이도 있고 너무 재밌어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의 학부모 입장에서도 너무
만족스러운 키즈풀 아카데미인 것 같습니다.
모든부분에서 만족스러우며 차근차근 급하지 않게 같은 수업하는 그룹에서도 하나씩 배우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정말 추천하고
싶은 수영장입니다.
만약 아이를 처음 수영을 배우는게 고민이시라면 여기 경희키즈풀 서초점을 첫 번째 아이의 수영을 배우는 아카데미로 선택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즐겁게 수영을 접하기를 원하시면 여기를 선택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