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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호주

호주 골드코스트 어학연수 -이매진 애듀케이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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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올해도 아이랑 어학연수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동남아 발리에 이어 올해는 호주입니다.

작년에는 발리 쁠랑이스쿨에서 영어 연수를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영어는 영어권 국가에서 배우는게 더 좋다는 의견도 많았으며

생각만큼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았기에 호주를 선택한 이유도 있습니다.

요즘 핫한 영어 강사님을 만날 기회가 있어 의견을 물었을때에도 영어권 국가

에서 공부하는게 국내에서 배우는 것보다 효과가 몇 배 많을 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기에 마음먹고 호주의 이매진 어학원을 선택했습니다.

 

골드코스트는 어떤 곳이며 이지역을 선택한 이유

 

골드코스트는 호주에서 여섯번째로 큰 도시라고 합니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1시간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해변과 서핑으로 많이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여기를 아이의 어학연수 코스로 선택한 것도 여유를 즐기면서 아이의 영어에 좀 더

친해지게 하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한국, 대만, 그리고 중국까지 많은 영어 교육에

열정이 있는 부모들이 아이를 이곳에서 어학연수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Imagine Education  (이매진 에듀케이션) 선택이유?

이곳은 호주 골드코스트(골코)에 위치한 3개의 인기있는 어학원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우선 이곳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겠죠?

이유야 한국의 열혈 부모님들의 추천 이유도 있으며 유학원을 통해 알아 보았을때도

추천하는 어학원 중에 하나 였습니다.

브라운 어학원 추천도 많았지만 블로그나 유학원등의 추천으로 마지막까지 선택에 고민의 고민을 더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홍보를 이매진이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처음 아이를 데리고 방문했을때 아이가 잘 적응할까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이 걱정은 하루만에 바뀌었습니다.

영어를 놀이로 친밀하게 다가가는 교육, 주입식 교육이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학원에서의 교육과는 참 많이

다르기에 아이가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영국문화원의 영어 교육환경과 비슷한 편입니다.

 

 

어학원의 만족도는?

아이들이 수업을 참여하는 모습과 과정과 전체적인 학생들의 참여도를 보면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우선 한국에서 영어 학원에서의 수업의 모습은 자유스러워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뒤쳐지면 안된다는

부담감이 보입니다. 물론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며 다른 학부모의 눈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근심과 걱정, 그리고 부담감 없이 선생님과 아이들이 친밀하여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참여하여 영어 스킬과 두려움이 많이 없어 보입니다.

 

2주과정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이곳에서 주5일이라 하면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7시간 정도를

하루를 영어를 하며 보낸다고 생각한다면 2주면 70시간을 영어만 쓰면서 지낸다고 계산됩니다.

한달이면 140시간 이라면 한학기 아이가 영어학원에서 수업한 시간보다도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 어휘력과 발음을 모두 잡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 정도면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매년 방문하는 학생들도 많다고 합니다.

 

커리큘럼과 레벨

클래스는 12개의 클래스로 나누어져 있으며 입학 커리큘럼에는 레벨테스트를 한다고 하지만

나이대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매월 수업하는 과정의 스케줄이 있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위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주 한 번씩은 피크닉 간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코스도 있지만 그렇다고 내용이 매우 탄탄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동물원부터 테마파크, 공원 등 피크닉이 많이 잡혀 있기는 합니다.

 

기대감 및 장점은?

확실히 많습니다. 그 동안 한국에서 영어학원도 많이도 다녀보고 학습지 등 아이와 많은 경험을 해보았지만

이번 만큼 아이가 웃으면서 수업에 참여한다는데 기대감이 없을 수 없습니다.

또한 위치적으로 매우 괜찮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안 페어 라는 쇼핑몰과 근처 공원이 있어 매우 좋은 편입니다.

근처에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식당과 한국 프렌차이즈, 그리고 한인마트 등 모든게 괜찮습니다.

또한 교통은 트램역이 근처여서 다니기에 매우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교통은 차로 이동하는 것 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단점 또는 안좋은 얘기는 ?

하지만 항상 좋은 부분만 따라 올 수는 없습니다.

교육스타일은 그 동안 해보지 못한 부분이기에 만족도는 높지만 아이가 어떤 학습을 관리나 정보가 없던 것 같습니다.

간략히 정리하면,

1. 교육관련 문의하면 피드백 매우 느리다.

2. 수업관련 문제제기하면 본사 어쩌구 하는데 그냥 문제에 대해서 피하려는 느낌이다.

3. 모든 응답이 느리고 위에서 얘기한 부분과 불만얘기하면 절차 얘기하면서 매우 오래걸린다.

4. 학생에 대한 지원도 형식적인 부분이 대부분이고 환불 얘기하면 답변 회피하려는 부분도 있다. 

 

기대감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은 것 같긴 합니다.

비용은 다른 브라운 등과 비교 할때, 조금 더 저렴하다고는 하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효과?

한국에서 3월 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했던 영어 수업보다 여기서 2주가 훨씬 효과도 좋고 아이가 영어의 적극성과

자신감을 얻었다는 점이 큰 수확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매년 또는 방학마다 어학원을 보내야 할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어학연수는 추천?

호주에서의 첫 어학연수는 만족하는 만큼 고민하시는 학부모님께는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꼭 이매진 에듀케이션이 아니더라도 골드코스트에 대표적인 브라운, 인포럼 에듀케이션 등이 있습니다.

고민을 하신 후 아이에게 맞는 어학원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매진도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온다고는 상담시 들었지만 골드코스트 지점이라 그런지 아시아국적의 아이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참고로 브라운은 유럽친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얻어가시고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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